오늘 광주·전남 만 5천여 명 신규 확진
입력 2022.03.27 (21:42)
수정 2022.03.27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6시 기준으로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만 5천여 명이 발생했습니다.
광주는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 등으로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면서 7천 백 13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목포와 여수, 순천에서 각각 천 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8천 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는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 등으로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면서 7천 백 13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목포와 여수, 순천에서 각각 천 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8천 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 광주·전남 만 5천여 명 신규 확진
-
- 입력 2022-03-27 21:42:08
- 수정2022-03-27 21:59:58

오늘 오후 6시 기준으로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만 5천여 명이 발생했습니다.
광주는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 등으로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면서 7천 백 13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목포와 여수, 순천에서 각각 천 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8천 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는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 등으로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면서 7천 백 13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목포와 여수, 순천에서 각각 천 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8천 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
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양창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