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금융도시 평가서 30위 기록
입력 2022.03.27 (21:45)
수정 2022.03.2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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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국제금융도시 평가에서 126개 도시 중 30위를 기록했습니다.
세계적인 컨설팅기관인 지옌사가 최근 국제금융센터지수를 발표한 가운데 부산시는 부산금융이 2020년 상반기 51위에서 꾸준히 상승해 올해 30위를 기록했으며, 미래금융도시로서 성장 잠재력을 별도로 평가한 '핀테크' 분야에서도 113개 도시 중 23위에 올라 지난해 27위에 이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적인 컨설팅기관인 지옌사가 최근 국제금융센터지수를 발표한 가운데 부산시는 부산금융이 2020년 상반기 51위에서 꾸준히 상승해 올해 30위를 기록했으며, 미래금융도시로서 성장 잠재력을 별도로 평가한 '핀테크' 분야에서도 113개 도시 중 23위에 올라 지난해 27위에 이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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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국제금융도시 평가서 30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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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7 21:45:31
- 수정2022-03-27 22:28:01
부산이 국제금융도시 평가에서 126개 도시 중 30위를 기록했습니다.
세계적인 컨설팅기관인 지옌사가 최근 국제금융센터지수를 발표한 가운데 부산시는 부산금융이 2020년 상반기 51위에서 꾸준히 상승해 올해 30위를 기록했으며, 미래금융도시로서 성장 잠재력을 별도로 평가한 '핀테크' 분야에서도 113개 도시 중 23위에 올라 지난해 27위에 이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적인 컨설팅기관인 지옌사가 최근 국제금융센터지수를 발표한 가운데 부산시는 부산금융이 2020년 상반기 51위에서 꾸준히 상승해 올해 30위를 기록했으며, 미래금융도시로서 성장 잠재력을 별도로 평가한 '핀테크' 분야에서도 113개 도시 중 23위에 올라 지난해 27위에 이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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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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