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서울·경기에 구급차 등 지원…“확진자 이송 도움”
입력 2022.03.27 (21:46)
수정 2022.03.2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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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 이송에 어려움을 겪는 서울과 경기도에, 전북소방본부가 구급차와 구급대원을 지원합니다.
다음 달 11일까지 구급차 5대와 구급대원 20명을 보내 확진자 병원 이송을 돕습니다.
이번 지원은 소방청 동원령에 따른 것이며, 전북을 포함한 13개 시도에서 구급차 45대, 구급대원 백80명을 투입합니다.
다음 달 11일까지 구급차 5대와 구급대원 20명을 보내 확진자 병원 이송을 돕습니다.
이번 지원은 소방청 동원령에 따른 것이며, 전북을 포함한 13개 시도에서 구급차 45대, 구급대원 백80명을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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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소방, 서울·경기에 구급차 등 지원…“확진자 이송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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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7 21:46:18
- 수정2022-03-27 22:01:56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 이송에 어려움을 겪는 서울과 경기도에, 전북소방본부가 구급차와 구급대원을 지원합니다.
다음 달 11일까지 구급차 5대와 구급대원 20명을 보내 확진자 병원 이송을 돕습니다.
이번 지원은 소방청 동원령에 따른 것이며, 전북을 포함한 13개 시도에서 구급차 45대, 구급대원 백80명을 투입합니다.
다음 달 11일까지 구급차 5대와 구급대원 20명을 보내 확진자 병원 이송을 돕습니다.
이번 지원은 소방청 동원령에 따른 것이며, 전북을 포함한 13개 시도에서 구급차 45대, 구급대원 백80명을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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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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