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북구청, 메아리학교 진입로 확장 추진
입력 2022.03.28 (07:47)
수정 2022.03.2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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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과 울산 북구가 메아리학교의 숙원 사업인 진입로 확장공사를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북구청은 6월까지 21억원을 들인 동해남부선 철도 폐선부지 정지 공사에 맞춰 메아리 학교 앞 협소한 진입로를 확장하는 개선공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메아리학교는 학교앞 진입로가 좁아 통학버스 운행이 불편하고 보행자 안전 우려로 학부모들이 학교 진입로를 개선해 달라는 민원을 지속해서 제기했습니다.
이에따라 북구청은 6월까지 21억원을 들인 동해남부선 철도 폐선부지 정지 공사에 맞춰 메아리 학교 앞 협소한 진입로를 확장하는 개선공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메아리학교는 학교앞 진입로가 좁아 통학버스 운행이 불편하고 보행자 안전 우려로 학부모들이 학교 진입로를 개선해 달라는 민원을 지속해서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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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교육청·북구청, 메아리학교 진입로 확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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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8 07:47:00
- 수정2022-03-28 08:24:48
울산시교육청과 울산 북구가 메아리학교의 숙원 사업인 진입로 확장공사를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북구청은 6월까지 21억원을 들인 동해남부선 철도 폐선부지 정지 공사에 맞춰 메아리 학교 앞 협소한 진입로를 확장하는 개선공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메아리학교는 학교앞 진입로가 좁아 통학버스 운행이 불편하고 보행자 안전 우려로 학부모들이 학교 진입로를 개선해 달라는 민원을 지속해서 제기했습니다.
이에따라 북구청은 6월까지 21억원을 들인 동해남부선 철도 폐선부지 정지 공사에 맞춰 메아리 학교 앞 협소한 진입로를 확장하는 개선공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메아리학교는 학교앞 진입로가 좁아 통학버스 운행이 불편하고 보행자 안전 우려로 학부모들이 학교 진입로를 개선해 달라는 민원을 지속해서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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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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