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2년 연속 건설공사 무재해 달성
입력 2022.03.28 (07:47)
수정 2022.03.2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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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건설공사 산업재해 현황 평가'에서 2년 연속 무재해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2년 연속 무재해를 기록한 공공기관은 울산항만공사가 유일합니다.
울산항만공사는 '건설현장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과 '안전관리 위탁기관 독립성 강화' 등 적극적인 사고 예방 프로그램을 도입해 산재율 제로를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2년 연속 무재해를 기록한 공공기관은 울산항만공사가 유일합니다.
울산항만공사는 '건설현장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과 '안전관리 위탁기관 독립성 강화' 등 적극적인 사고 예방 프로그램을 도입해 산재율 제로를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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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항만공사, 2년 연속 건설공사 무재해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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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8 07:47:11
- 수정2022-03-28 08:26:14
울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건설공사 산업재해 현황 평가'에서 2년 연속 무재해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2년 연속 무재해를 기록한 공공기관은 울산항만공사가 유일합니다.
울산항만공사는 '건설현장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과 '안전관리 위탁기관 독립성 강화' 등 적극적인 사고 예방 프로그램을 도입해 산재율 제로를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2년 연속 무재해를 기록한 공공기관은 울산항만공사가 유일합니다.
울산항만공사는 '건설현장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과 '안전관리 위탁기관 독립성 강화' 등 적극적인 사고 예방 프로그램을 도입해 산재율 제로를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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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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