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횡단보도 첫 시범 운영…차량·보행자 정보 제공
입력 2022.03.28 (07:48)
수정 2022.03.2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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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도로 위의 위험 상황을 차량과 보행자에게 전달해주는 지능형 횡단보도 시스템을 구축해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시청 앞에 설치된 지능형 횡단보도는 인공지능 기반 CCTV가 보행자와 차량을 인식해 전광판과 스피커, 경광등 등으로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알려줘 사고를 예방합니다.
또 휠체어 등을 사용하는 교통약자가 보행신호 시간 내에 횡단보도를 건너지 못할 경우 자동으로 신호를 연장합니다.
시청 앞에 설치된 지능형 횡단보도는 인공지능 기반 CCTV가 보행자와 차량을 인식해 전광판과 스피커, 경광등 등으로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알려줘 사고를 예방합니다.
또 휠체어 등을 사용하는 교통약자가 보행신호 시간 내에 횡단보도를 건너지 못할 경우 자동으로 신호를 연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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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능형 횡단보도 첫 시범 운영…차량·보행자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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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8 07:48:46
- 수정2022-03-28 08:27:17
울산시는 도로 위의 위험 상황을 차량과 보행자에게 전달해주는 지능형 횡단보도 시스템을 구축해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시청 앞에 설치된 지능형 횡단보도는 인공지능 기반 CCTV가 보행자와 차량을 인식해 전광판과 스피커, 경광등 등으로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알려줘 사고를 예방합니다.
또 휠체어 등을 사용하는 교통약자가 보행신호 시간 내에 횡단보도를 건너지 못할 경우 자동으로 신호를 연장합니다.
시청 앞에 설치된 지능형 횡단보도는 인공지능 기반 CCTV가 보행자와 차량을 인식해 전광판과 스피커, 경광등 등으로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알려줘 사고를 예방합니다.
또 휠체어 등을 사용하는 교통약자가 보행신호 시간 내에 횡단보도를 건너지 못할 경우 자동으로 신호를 연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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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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