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창원시, 소형 모듈원전 철회해야”
입력 2022.03.28 (21:55)
수정 2022.03.2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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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경남시민행동이 오늘(28일) 창원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시에 소형 모듈원전 사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소형 원자로도 핵발전이어서 핵폐기물 처리와 안전 문제가 걸려 있다며, 창원시가 지역 태양광 기업을 독려하는 방안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소형 원자로도 핵발전이어서 핵폐기물 처리와 안전 문제가 걸려 있다며, 창원시가 지역 태양광 기업을 독려하는 방안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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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단체 “창원시, 소형 모듈원전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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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8 21:55:25
- 수정2022-03-28 22:04:31

탈핵경남시민행동이 오늘(28일) 창원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시에 소형 모듈원전 사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소형 원자로도 핵발전이어서 핵폐기물 처리와 안전 문제가 걸려 있다며, 창원시가 지역 태양광 기업을 독려하는 방안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소형 원자로도 핵발전이어서 핵폐기물 처리와 안전 문제가 걸려 있다며, 창원시가 지역 태양광 기업을 독려하는 방안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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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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