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학교 이동형 PCR 검사…‘양성 판정률 4.7%’

입력 2022.03.28 (22:08) 수정 2022.03.2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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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은 학교 현장 이동형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률이 4.7퍼센트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0일부터 2주간 일선 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4천4백90여 명에 대한 PCR 검사 결과, 모두 2백10여 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신속항원검사 양성 비율이 높거나 유증상자가 많은 학교에 이동 검체반을 보내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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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학교 이동형 PCR 검사…‘양성 판정률 4.7%’
    • 입력 2022-03-28 22:08:05
    • 수정2022-03-28 22:10:42
    뉴스9(전주)
전북교육청은 학교 현장 이동형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률이 4.7퍼센트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0일부터 2주간 일선 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4천4백90여 명에 대한 PCR 검사 결과, 모두 2백10여 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신속항원검사 양성 비율이 높거나 유증상자가 많은 학교에 이동 검체반을 보내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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