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출마감점 하향 조정
입력 2022.03.29 (21:56)
수정 2022.03.2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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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홍준표,김재원 두 사람간에 논란이었던 국민의힘 감점규정이 완화됐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 첫 전체회의를 통해 현역의원 출마감점을 5%, 5년 이내 탈당 후 출마경력 감점을 10%로 하되 한 명에게 주는 최대 감점은 10%로 정했습니다.
이 안이 국민의힘 최고위에서 확정되면 홍준표 의원에게 적용될 감점은 당초 득표율의 35%였던 것이 10%로 낮아집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 첫 전체회의를 통해 현역의원 출마감점을 5%, 5년 이내 탈당 후 출마경력 감점을 10%로 하되 한 명에게 주는 최대 감점은 10%로 정했습니다.
이 안이 국민의힘 최고위에서 확정되면 홍준표 의원에게 적용될 감점은 당초 득표율의 35%였던 것이 10%로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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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출마감점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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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9 21:56:31
- 수정2022-03-29 21:59:40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홍준표,김재원 두 사람간에 논란이었던 국민의힘 감점규정이 완화됐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 첫 전체회의를 통해 현역의원 출마감점을 5%, 5년 이내 탈당 후 출마경력 감점을 10%로 하되 한 명에게 주는 최대 감점은 10%로 정했습니다.
이 안이 국민의힘 최고위에서 확정되면 홍준표 의원에게 적용될 감점은 당초 득표율의 35%였던 것이 10%로 낮아집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 첫 전체회의를 통해 현역의원 출마감점을 5%, 5년 이내 탈당 후 출마경력 감점을 10%로 하되 한 명에게 주는 최대 감점은 10%로 정했습니다.
이 안이 국민의힘 최고위에서 확정되면 홍준표 의원에게 적용될 감점은 당초 득표율의 35%였던 것이 10%로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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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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