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민중행동 “‘무능·불통’ 송하진 도지사 공천 배제하라”
입력 2022.03.30 (19:19)
수정 2022.03.3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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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민중행동은 오늘(30) 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선 연임을 위해 공천 신청을 한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공천에서 배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송 지사가 재임한 지난 8년 동안, 전북 주요 사업은 침체했지만 대안을 내놓지 못했고, 노동자와 농민, 장애인 단체와 대립하는 불통행정을 이어왔다며 민주당이 송 지사를 다시 공천할 경우 지역 사회의 거센 반발에 부딪힐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송 지사가 재임한 지난 8년 동안, 전북 주요 사업은 침체했지만 대안을 내놓지 못했고, 노동자와 농민, 장애인 단체와 대립하는 불통행정을 이어왔다며 민주당이 송 지사를 다시 공천할 경우 지역 사회의 거센 반발에 부딪힐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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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민중행동 “‘무능·불통’ 송하진 도지사 공천 배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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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30 19:19:01
- 수정2022-03-30 19:24:06
전북민중행동은 오늘(30) 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선 연임을 위해 공천 신청을 한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공천에서 배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송 지사가 재임한 지난 8년 동안, 전북 주요 사업은 침체했지만 대안을 내놓지 못했고, 노동자와 농민, 장애인 단체와 대립하는 불통행정을 이어왔다며 민주당이 송 지사를 다시 공천할 경우 지역 사회의 거센 반발에 부딪힐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송 지사가 재임한 지난 8년 동안, 전북 주요 사업은 침체했지만 대안을 내놓지 못했고, 노동자와 농민, 장애인 단체와 대립하는 불통행정을 이어왔다며 민주당이 송 지사를 다시 공천할 경우 지역 사회의 거센 반발에 부딪힐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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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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