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후보 전라중 부지 활용 공약 철회하라”
입력 2022.03.30 (19:20)
수정 2022.03.3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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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중·전주교육지원청 정상 이전 추진을 위한 학부모 모임은, 오늘(30)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의 전라중 부지 활용 공약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서 후보의 미래교육캠퍼스 구축 공약은 전라중의 에코시티 이전과 전주교육청 신축 계획을 백지화시켜, 에코시티 일대 과밀학급 문제와 원도심 공동화 현상 해소 등 주민 기대를 저버리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서거석 후보는 전라중 이전 부지에 전주교육청을 짓겠다는 건 행정 중심의 사고라고 지적하고, 교육감으로 당선되면 최우선적으로 전라중 이전은 물론 학교 신설을 위해 교육부와 담판을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서 후보의 미래교육캠퍼스 구축 공약은 전라중의 에코시티 이전과 전주교육청 신축 계획을 백지화시켜, 에코시티 일대 과밀학급 문제와 원도심 공동화 현상 해소 등 주민 기대를 저버리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서거석 후보는 전라중 이전 부지에 전주교육청을 짓겠다는 건 행정 중심의 사고라고 지적하고, 교육감으로 당선되면 최우선적으로 전라중 이전은 물론 학교 신설을 위해 교육부와 담판을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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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거석 후보 전라중 부지 활용 공약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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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30 19:20:11
- 수정2022-03-30 19:27:02
전라중·전주교육지원청 정상 이전 추진을 위한 학부모 모임은, 오늘(30)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의 전라중 부지 활용 공약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서 후보의 미래교육캠퍼스 구축 공약은 전라중의 에코시티 이전과 전주교육청 신축 계획을 백지화시켜, 에코시티 일대 과밀학급 문제와 원도심 공동화 현상 해소 등 주민 기대를 저버리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서거석 후보는 전라중 이전 부지에 전주교육청을 짓겠다는 건 행정 중심의 사고라고 지적하고, 교육감으로 당선되면 최우선적으로 전라중 이전은 물론 학교 신설을 위해 교육부와 담판을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서 후보의 미래교육캠퍼스 구축 공약은 전라중의 에코시티 이전과 전주교육청 신축 계획을 백지화시켜, 에코시티 일대 과밀학급 문제와 원도심 공동화 현상 해소 등 주민 기대를 저버리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서거석 후보는 전라중 이전 부지에 전주교육청을 짓겠다는 건 행정 중심의 사고라고 지적하고, 교육감으로 당선되면 최우선적으로 전라중 이전은 물론 학교 신설을 위해 교육부와 담판을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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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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