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대석] 코로나 장례 봉사 현장은?
입력 2022.03.30 (19:56)
수정 2022.03.3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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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현장의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무연고자나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장례에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데요.
자원봉사로 이분들의 장례를 돕고 있는 장례지도사협의회봉사단 강봉희 단장을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장님, 안녕하세요?
코로나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장례가 어려워지고 있다는데, 지금 현장 상황은 어떻습니까?
[앵커]
코로나 장례 절차가 다소 완화됐지만, 확진 사망자가 다시 늘면서 현장의 혼란도 큰 것 같습니다.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없을까요?
[앵커]
대구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봉사단이 확진자 장례를 돕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이 일을 하게 되신 겁니까?
[앵커]
지금은 백신도 치료제도 있지만 그때는 아무 것도 없는 시기였잖아요.
감염 걱정은 안 되셨나요?
[앵커]
봉사단이 활동을 시작한 게 2004년부터라고 들었는데요.
어떤 분들이 참여하고 있습니까?
[앵커]
20년 가까이 장례봉사를 하셨다고 들었는데요.
어떨 때 가장 보람 있습니까?
[앵커]
단장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코로나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현장의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무연고자나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장례에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데요.
자원봉사로 이분들의 장례를 돕고 있는 장례지도사협의회봉사단 강봉희 단장을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장님, 안녕하세요?
코로나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장례가 어려워지고 있다는데, 지금 현장 상황은 어떻습니까?
[앵커]
코로나 장례 절차가 다소 완화됐지만, 확진 사망자가 다시 늘면서 현장의 혼란도 큰 것 같습니다.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없을까요?
[앵커]
대구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봉사단이 확진자 장례를 돕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이 일을 하게 되신 겁니까?
[앵커]
지금은 백신도 치료제도 있지만 그때는 아무 것도 없는 시기였잖아요.
감염 걱정은 안 되셨나요?
[앵커]
봉사단이 활동을 시작한 게 2004년부터라고 들었는데요.
어떤 분들이 참여하고 있습니까?
[앵커]
20년 가까이 장례봉사를 하셨다고 들었는데요.
어떨 때 가장 보람 있습니까?
[앵커]
단장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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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3-30 20:38:06

[앵커]
코로나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현장의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무연고자나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장례에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데요.
자원봉사로 이분들의 장례를 돕고 있는 장례지도사협의회봉사단 강봉희 단장을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장님, 안녕하세요?
코로나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장례가 어려워지고 있다는데, 지금 현장 상황은 어떻습니까?
[앵커]
코로나 장례 절차가 다소 완화됐지만, 확진 사망자가 다시 늘면서 현장의 혼란도 큰 것 같습니다.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없을까요?
[앵커]
대구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봉사단이 확진자 장례를 돕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이 일을 하게 되신 겁니까?
[앵커]
지금은 백신도 치료제도 있지만 그때는 아무 것도 없는 시기였잖아요.
감염 걱정은 안 되셨나요?
[앵커]
봉사단이 활동을 시작한 게 2004년부터라고 들었는데요.
어떤 분들이 참여하고 있습니까?
[앵커]
20년 가까이 장례봉사를 하셨다고 들었는데요.
어떨 때 가장 보람 있습니까?
[앵커]
단장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코로나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현장의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무연고자나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장례에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데요.
자원봉사로 이분들의 장례를 돕고 있는 장례지도사협의회봉사단 강봉희 단장을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장님, 안녕하세요?
코로나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장례가 어려워지고 있다는데, 지금 현장 상황은 어떻습니까?
[앵커]
코로나 장례 절차가 다소 완화됐지만, 확진 사망자가 다시 늘면서 현장의 혼란도 큰 것 같습니다.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없을까요?
[앵커]
대구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봉사단이 확진자 장례를 돕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이 일을 하게 되신 겁니까?
[앵커]
지금은 백신도 치료제도 있지만 그때는 아무 것도 없는 시기였잖아요.
감염 걱정은 안 되셨나요?
[앵커]
봉사단이 활동을 시작한 게 2004년부터라고 들었는데요.
어떤 분들이 참여하고 있습니까?
[앵커]
20년 가까이 장례봉사를 하셨다고 들었는데요.
어떨 때 가장 보람 있습니까?
[앵커]
단장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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