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는 출근길 지하철 시위는 오늘(30일) 일단 멈췄습니다.
대신, 매일 한명씩 삭발을 이어가기로 했는데요.
장애인들의 요구안을 잘 검토하겠다는 약속, 잊지말고 꼭 지켜달라는 의미입니다.
출근길 시민들의 냉정한 시선이 두렵기도, 또 미안하기도 했지만 그렇게라도 "함께 섞여가며 살아가고 싶다"는 것이 이들의 바람이었습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대신, 매일 한명씩 삭발을 이어가기로 했는데요.
장애인들의 요구안을 잘 검토하겠다는 약속, 잊지말고 꼭 지켜달라는 의미입니다.
출근길 시민들의 냉정한 시선이 두렵기도, 또 미안하기도 했지만 그렇게라도 "함께 섞여가며 살아가고 싶다"는 것이 이들의 바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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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30 21:57:03
- 수정2022-03-30 22:03:26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는 출근길 지하철 시위는 오늘(30일) 일단 멈췄습니다.
대신, 매일 한명씩 삭발을 이어가기로 했는데요.
장애인들의 요구안을 잘 검토하겠다는 약속, 잊지말고 꼭 지켜달라는 의미입니다.
출근길 시민들의 냉정한 시선이 두렵기도, 또 미안하기도 했지만 그렇게라도 "함께 섞여가며 살아가고 싶다"는 것이 이들의 바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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