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산불 공식 피해면적 1만4천140㏊
입력 2022.03.30 (21:58)
수정 2022.03.3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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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발생한 울진 산불의 공식 피해면적이 만 4천140헥타르로 조사됐습니다.
산림청은 현장 조사 결과 울진 만4천140헥타르를 비롯해 삼척 2천161, 동해 2천735, 강릉 천485헥타르 등 동해안 산불 전체 피해면적을 2만523헥타르로 공식 집계했습니다.
이는 서울 면적의 3분의 1, 여의도 면적의 70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한편 애초 피해추정 면적과 비교해서는 울진은 4천323헥타르, 동해안 전체는 4천416헥타르 줄어든 수치입니다.
산림청은 현장 조사 결과 울진 만4천140헥타르를 비롯해 삼척 2천161, 동해 2천735, 강릉 천485헥타르 등 동해안 산불 전체 피해면적을 2만523헥타르로 공식 집계했습니다.
이는 서울 면적의 3분의 1, 여의도 면적의 70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한편 애초 피해추정 면적과 비교해서는 울진은 4천323헥타르, 동해안 전체는 4천416헥타르 줄어든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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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 산불 공식 피해면적 1만4천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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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30 21:58:39
- 수정2022-03-30 22:02:12
이달 초 발생한 울진 산불의 공식 피해면적이 만 4천140헥타르로 조사됐습니다.
산림청은 현장 조사 결과 울진 만4천140헥타르를 비롯해 삼척 2천161, 동해 2천735, 강릉 천485헥타르 등 동해안 산불 전체 피해면적을 2만523헥타르로 공식 집계했습니다.
이는 서울 면적의 3분의 1, 여의도 면적의 70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한편 애초 피해추정 면적과 비교해서는 울진은 4천323헥타르, 동해안 전체는 4천416헥타르 줄어든 수치입니다.
산림청은 현장 조사 결과 울진 만4천140헥타르를 비롯해 삼척 2천161, 동해 2천735, 강릉 천485헥타르 등 동해안 산불 전체 피해면적을 2만523헥타르로 공식 집계했습니다.
이는 서울 면적의 3분의 1, 여의도 면적의 70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한편 애초 피해추정 면적과 비교해서는 울진은 4천323헥타르, 동해안 전체는 4천416헥타르 줄어든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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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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