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먹는 치료제 ‘라게브리오’ 1,000명 분 도입
입력 2022.03.31 (07:39)
수정 2022.03.3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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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먹는 치료제가 추가로 도입됐습니다.
강원도는 최근 MSD사가 생산한 먹는 치료제 '라게브리오' 1,000명분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가 보유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는 화이자사의 '팍스로비드'를 포함해 2,900여 명 분으로 늘었습니다.
강원도는 최근 MSD사가 생산한 먹는 치료제 '라게브리오' 1,000명분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가 보유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는 화이자사의 '팍스로비드'를 포함해 2,900여 명 분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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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먹는 치료제 ‘라게브리오’ 1,000명 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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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31 07:39:43
- 수정2022-03-31 08:27:15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먹는 치료제가 추가로 도입됐습니다.
강원도는 최근 MSD사가 생산한 먹는 치료제 '라게브리오' 1,000명분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가 보유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는 화이자사의 '팍스로비드'를 포함해 2,900여 명 분으로 늘었습니다.
강원도는 최근 MSD사가 생산한 먹는 치료제 '라게브리오' 1,000명분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가 보유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는 화이자사의 '팍스로비드'를 포함해 2,900여 명 분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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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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