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신규 확진 2만 명대…누적 73만 명
입력 2022.03.31 (08:29)
수정 2022.03.3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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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2만 명대를 이어가며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시설과 지역 내 산발적 감염으로 어제(30일) 오후 6시 기준 만 천백여 명이 확진돼 일주일 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전남은 순천에서 2천5백여 명이 확진되는 등 어제(30일) 오후 5시까지 만 2천6백여 명이 추가됐습니다.
이에따라 누적 확진자는 전남이 37만 명을 넘었고 광주는 36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시설과 지역 내 산발적 감염으로 어제(30일) 오후 6시 기준 만 천백여 명이 확진돼 일주일 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전남은 순천에서 2천5백여 명이 확진되는 등 어제(30일) 오후 5시까지 만 2천6백여 명이 추가됐습니다.
이에따라 누적 확진자는 전남이 37만 명을 넘었고 광주는 36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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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신규 확진 2만 명대…누적 73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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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31 08:29:58
- 수정2022-03-31 09:02:34
광주와 전남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2만 명대를 이어가며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시설과 지역 내 산발적 감염으로 어제(30일) 오후 6시 기준 만 천백여 명이 확진돼 일주일 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전남은 순천에서 2천5백여 명이 확진되는 등 어제(30일) 오후 5시까지 만 2천6백여 명이 추가됐습니다.
이에따라 누적 확진자는 전남이 37만 명을 넘었고 광주는 36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시설과 지역 내 산발적 감염으로 어제(30일) 오후 6시 기준 만 천백여 명이 확진돼 일주일 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전남은 순천에서 2천5백여 명이 확진되는 등 어제(30일) 오후 5시까지 만 2천6백여 명이 추가됐습니다.
이에따라 누적 확진자는 전남이 37만 명을 넘었고 광주는 36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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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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