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SRF 발전소 가동 중단 촉구”
입력 2022.03.31 (10:34)
수정 2022.03.3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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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SRF 저지 공동대책위'가 지역난방공사의 발전소 재가동을 비판하며 어제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공대위 측은 광주시가 6대 광역시 중 유일하게 쓰레기 소각장을 갖추지 않고 이웃 중소도시로 처리를 떠넘기고 있다며 발전소 가동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집회에 참여한 혁신도시 이전기관 노조들과 주민단체들은 SRF 연료 사용 중단을 요구하는 지속적인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공대위 측은 광주시가 6대 광역시 중 유일하게 쓰레기 소각장을 갖추지 않고 이웃 중소도시로 처리를 떠넘기고 있다며 발전소 가동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집회에 참여한 혁신도시 이전기관 노조들과 주민단체들은 SRF 연료 사용 중단을 요구하는 지속적인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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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SRF 발전소 가동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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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31 10:34:13
- 수정2022-03-31 10:59:16
'나주 SRF 저지 공동대책위'가 지역난방공사의 발전소 재가동을 비판하며 어제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공대위 측은 광주시가 6대 광역시 중 유일하게 쓰레기 소각장을 갖추지 않고 이웃 중소도시로 처리를 떠넘기고 있다며 발전소 가동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집회에 참여한 혁신도시 이전기관 노조들과 주민단체들은 SRF 연료 사용 중단을 요구하는 지속적인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공대위 측은 광주시가 6대 광역시 중 유일하게 쓰레기 소각장을 갖추지 않고 이웃 중소도시로 처리를 떠넘기고 있다며 발전소 가동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집회에 참여한 혁신도시 이전기관 노조들과 주민단체들은 SRF 연료 사용 중단을 요구하는 지속적인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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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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