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지역방송 활성화로 공영방송 위기 극복”
입력 2022.03.31 (19:35)
수정 2022.03.3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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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OTT와 유튜브,SNS 등 온라인 동영상 시장 확대로 초래된 지상파 공영방송의 위기를 지역방송 활성화를 통해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후 서울 KBS 본관에서 열린 KBS전국시청자위원회에서 김덕재 KBS 부사장은, 넷플릭스나 디즈니플러스 등은 할 수 없는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공영방송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세부 계획으로는 중소 콘텐츠 제작자들이 제작한 지역 소식을 KBS 뉴스7에 소개하고 대구 등 각 총국의 스튜디오 비디오월을 교체해 뉴스화면을 본사수준으로 높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오후 서울 KBS 본관에서 열린 KBS전국시청자위원회에서 김덕재 KBS 부사장은, 넷플릭스나 디즈니플러스 등은 할 수 없는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공영방송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세부 계획으로는 중소 콘텐츠 제작자들이 제작한 지역 소식을 KBS 뉴스7에 소개하고 대구 등 각 총국의 스튜디오 비디오월을 교체해 뉴스화면을 본사수준으로 높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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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지역방송 활성화로 공영방송 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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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31 19:35:33
- 수정2022-03-31 20:00:25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7/2022/03/31/170_5429133.jpg)
KBS가 OTT와 유튜브,SNS 등 온라인 동영상 시장 확대로 초래된 지상파 공영방송의 위기를 지역방송 활성화를 통해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후 서울 KBS 본관에서 열린 KBS전국시청자위원회에서 김덕재 KBS 부사장은, 넷플릭스나 디즈니플러스 등은 할 수 없는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공영방송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세부 계획으로는 중소 콘텐츠 제작자들이 제작한 지역 소식을 KBS 뉴스7에 소개하고 대구 등 각 총국의 스튜디오 비디오월을 교체해 뉴스화면을 본사수준으로 높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오후 서울 KBS 본관에서 열린 KBS전국시청자위원회에서 김덕재 KBS 부사장은, 넷플릭스나 디즈니플러스 등은 할 수 없는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공영방송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세부 계획으로는 중소 콘텐츠 제작자들이 제작한 지역 소식을 KBS 뉴스7에 소개하고 대구 등 각 총국의 스튜디오 비디오월을 교체해 뉴스화면을 본사수준으로 높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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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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