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지역방송 활성화·사회통합 역할 강화할 것”
입력 2022.03.31 (20:04)
수정 2022.03.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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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지상파 공영방송의 위기를 지역방송 활성화로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강 KBS 지역정책실장은 오늘(31일) 서울 여의도 KBS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회 KBS 전국시청자위원회에서 "KBS의 지역방송국이 공론장의 역할을 더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시군 단위의 소규모 미디어나 콘텐츠 제작자들이 취재하고 제작한 '시군 소식'들이 KBS의 각 지역 총국에서 방송하는 '뉴스 7'에 소개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재강 KBS 지역정책실장은 오늘(31일) 서울 여의도 KBS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회 KBS 전국시청자위원회에서 "KBS의 지역방송국이 공론장의 역할을 더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시군 단위의 소규모 미디어나 콘텐츠 제작자들이 취재하고 제작한 '시군 소식'들이 KBS의 각 지역 총국에서 방송하는 '뉴스 7'에 소개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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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지역방송 활성화·사회통합 역할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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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31 20:04:52
- 수정2022-03-31 20:09:12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7/2022/03/31/140_5429191.jpg)
KBS가 지상파 공영방송의 위기를 지역방송 활성화로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강 KBS 지역정책실장은 오늘(31일) 서울 여의도 KBS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회 KBS 전국시청자위원회에서 "KBS의 지역방송국이 공론장의 역할을 더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시군 단위의 소규모 미디어나 콘텐츠 제작자들이 취재하고 제작한 '시군 소식'들이 KBS의 각 지역 총국에서 방송하는 '뉴스 7'에 소개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재강 KBS 지역정책실장은 오늘(31일) 서울 여의도 KBS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회 KBS 전국시청자위원회에서 "KBS의 지역방송국이 공론장의 역할을 더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시군 단위의 소규모 미디어나 콘텐츠 제작자들이 취재하고 제작한 '시군 소식'들이 KBS의 각 지역 총국에서 방송하는 '뉴스 7'에 소개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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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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