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탁구 신동’ 이승수, 중3 완파
입력 2022.03.31 (21:55)
수정 2022.03.3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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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에 11살 신동이 등장해 화제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이승수가 중학교 3학년 형을 3대 0으로 완파하며 놀라운 잠재력을 뽐냈습니다.
짧은 머리의 앳된 소년, 초등학교 5학년 이승수 선수입니다.
정교한 백 드라이브에 이어 시원한 스매싱으로 득점합니다.
네 살 많은 형이 꼼짝 못하는 서브도 일품입니다.
지난 1월 열 살 많은 실업 선수를 이겨 탁구계를 놀라게 했던 이승수, 중등부로 월반해 치른 첫 경기부터 중학교 3학년에 3대 0 완승을 거뒀는데요.
벌써 큰 꿈을 꾸고 있습니다.
[이승수/대전 동문초등학교 5학년 : "중학부 경기라 어렵긴 한데 제 자신을 믿어야죠. 더 잘해서 신동보다 더 높은 최고라 불릴 수 있도록 자신감을 가져야죠."]
초등학교 5학년 이승수가 중학교 3학년 형을 3대 0으로 완파하며 놀라운 잠재력을 뽐냈습니다.
짧은 머리의 앳된 소년, 초등학교 5학년 이승수 선수입니다.
정교한 백 드라이브에 이어 시원한 스매싱으로 득점합니다.
네 살 많은 형이 꼼짝 못하는 서브도 일품입니다.
지난 1월 열 살 많은 실업 선수를 이겨 탁구계를 놀라게 했던 이승수, 중등부로 월반해 치른 첫 경기부터 중학교 3학년에 3대 0 완승을 거뒀는데요.
벌써 큰 꿈을 꾸고 있습니다.
[이승수/대전 동문초등학교 5학년 : "중학부 경기라 어렵긴 한데 제 자신을 믿어야죠. 더 잘해서 신동보다 더 높은 최고라 불릴 수 있도록 자신감을 가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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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살 탁구 신동’ 이승수, 중3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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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31 21:55:46
- 수정2022-03-31 22:00:46
한국 탁구에 11살 신동이 등장해 화제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이승수가 중학교 3학년 형을 3대 0으로 완파하며 놀라운 잠재력을 뽐냈습니다.
짧은 머리의 앳된 소년, 초등학교 5학년 이승수 선수입니다.
정교한 백 드라이브에 이어 시원한 스매싱으로 득점합니다.
네 살 많은 형이 꼼짝 못하는 서브도 일품입니다.
지난 1월 열 살 많은 실업 선수를 이겨 탁구계를 놀라게 했던 이승수, 중등부로 월반해 치른 첫 경기부터 중학교 3학년에 3대 0 완승을 거뒀는데요.
벌써 큰 꿈을 꾸고 있습니다.
[이승수/대전 동문초등학교 5학년 : "중학부 경기라 어렵긴 한데 제 자신을 믿어야죠. 더 잘해서 신동보다 더 높은 최고라 불릴 수 있도록 자신감을 가져야죠."]
초등학교 5학년 이승수가 중학교 3학년 형을 3대 0으로 완파하며 놀라운 잠재력을 뽐냈습니다.
짧은 머리의 앳된 소년, 초등학교 5학년 이승수 선수입니다.
정교한 백 드라이브에 이어 시원한 스매싱으로 득점합니다.
네 살 많은 형이 꼼짝 못하는 서브도 일품입니다.
지난 1월 열 살 많은 실업 선수를 이겨 탁구계를 놀라게 했던 이승수, 중등부로 월반해 치른 첫 경기부터 중학교 3학년에 3대 0 완승을 거뒀는데요.
벌써 큰 꿈을 꾸고 있습니다.
[이승수/대전 동문초등학교 5학년 : "중학부 경기라 어렵긴 한데 제 자신을 믿어야죠. 더 잘해서 신동보다 더 높은 최고라 불릴 수 있도록 자신감을 가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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