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22.04.01 (07:00) 수정 2022.04.0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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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거리두기 발표…‘10명·밤 12시’ 유력

다음 주부터 2주 동안 적용할 새 거리두기 조정안이 오늘 발표됩니다. 사적 모임은 10명, 영업시간은 밤 12시로 완화하는 안이 유력합니다.

청와대·인수위 다시 갈등…“알 박기” VS “눈독”

청와대와 인수위원회의 갈등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대우조선해양 대표 선임을 두고 인수위가 '알박기 인사'라고 비난하자, 청와대는 인수위가 자리에 눈독을 들인다'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오늘부터 가스·전기 요금 인상…월 3천 원↑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 여파로 가스와 전기요금이 오늘부터 오릅니다. 인상되는 가스· 전기 요금을 합치면 가구당 월 3천원 씩 더 내야할 걸로 예상됩니다.

“피란 버스 못 들어가”…러, 키이우 등 집중 공세

민간인 대피를 위해 우크라이나 마리우폴로 향하던 피란 버스가 러시아군에 가로막혔습니다. 러시아는 키이우 등 4곳에 집중적인 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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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2-04-01 07: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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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거리두기 발표…‘10명·밤 12시’ 유력

다음 주부터 2주 동안 적용할 새 거리두기 조정안이 오늘 발표됩니다. 사적 모임은 10명, 영업시간은 밤 12시로 완화하는 안이 유력합니다.

청와대·인수위 다시 갈등…“알 박기” VS “눈독”

청와대와 인수위원회의 갈등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대우조선해양 대표 선임을 두고 인수위가 '알박기 인사'라고 비난하자, 청와대는 인수위가 자리에 눈독을 들인다'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오늘부터 가스·전기 요금 인상…월 3천 원↑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 여파로 가스와 전기요금이 오늘부터 오릅니다. 인상되는 가스· 전기 요금을 합치면 가구당 월 3천원 씩 더 내야할 걸로 예상됩니다.

“피란 버스 못 들어가”…러, 키이우 등 집중 공세

민간인 대피를 위해 우크라이나 마리우폴로 향하던 피란 버스가 러시아군에 가로막혔습니다. 러시아는 키이우 등 4곳에 집중적인 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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