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러지 자원화시설 준공…하루 처리량 200t↑

입력 2022.04.01 (07:47) 수정 2022.04.0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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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슬러지 자원화시설 3, 4호기를 추가로 준공했습니다.

이에따라 기존 하루 처리량 300t에서 200t 늘어난 하루 500t의 하수 슬러지를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처리된 슬러지 소각재는 시멘트 원료로 재활용됩니다.

울산시는 소각시설 추가 건립으로 외부업체에 위탁 처리하면서 발생한 연 60억원의 비용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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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러지 자원화시설 준공…하루 처리량 200t↑
    • 입력 2022-04-01 07:47:14
    • 수정2022-04-01 08:04:45
    뉴스광장(울산)
울산시가 슬러지 자원화시설 3, 4호기를 추가로 준공했습니다.

이에따라 기존 하루 처리량 300t에서 200t 늘어난 하루 500t의 하수 슬러지를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처리된 슬러지 소각재는 시멘트 원료로 재활용됩니다.

울산시는 소각시설 추가 건립으로 외부업체에 위탁 처리하면서 발생한 연 60억원의 비용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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