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거주 외국인 위한 통역지원단 발족
입력 2022.04.01 (07:53)
수정 2022.04.0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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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 부산 거주 외국인을 위한 통역지원단을 발족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통역지원단은 모바일 앱인 '라이프 인 부산'의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국어에 능통한 부산시민과 17개 국가 출신으로 부산에 사는 외국인 등 17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지원 언어는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필리핀어 등 12개 언어입니다.
통역지원단은 모바일 앱인 '라이프 인 부산'의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국어에 능통한 부산시민과 17개 국가 출신으로 부산에 사는 외국인 등 17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지원 언어는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필리핀어 등 12개 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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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거주 외국인 위한 통역지원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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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1 07:53:37
- 수정2022-04-01 08:29:22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 부산 거주 외국인을 위한 통역지원단을 발족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통역지원단은 모바일 앱인 '라이프 인 부산'의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국어에 능통한 부산시민과 17개 국가 출신으로 부산에 사는 외국인 등 17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지원 언어는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필리핀어 등 12개 언어입니다.
통역지원단은 모바일 앱인 '라이프 인 부산'의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국어에 능통한 부산시민과 17개 국가 출신으로 부산에 사는 외국인 등 17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지원 언어는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필리핀어 등 12개 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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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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