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사 정립 뒤 유네스코 등재 추진해야”
입력 2022.04.01 (07:57)
수정 2022.04.0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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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사 바로세우기 가락종친비상대책위원회 등 3곳이 어제(31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인수위원회가 식민사관이 포함된 연구 결과를 바로잡은 뒤 가야 고분군의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일본 서기에 나오는 다라국과 기문국을 합천과 남원으로 가야고분군 연구총서에 포함하는 것은 식민사관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일본 서기에 나오는 다라국과 기문국을 합천과 남원으로 가야고분군 연구총서에 포함하는 것은 식민사관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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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사 정립 뒤 유네스코 등재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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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1 07:57:00
- 수정2022-04-01 08:36:28
가야사 바로세우기 가락종친비상대책위원회 등 3곳이 어제(31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인수위원회가 식민사관이 포함된 연구 결과를 바로잡은 뒤 가야 고분군의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일본 서기에 나오는 다라국과 기문국을 합천과 남원으로 가야고분군 연구총서에 포함하는 것은 식민사관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일본 서기에 나오는 다라국과 기문국을 합천과 남원으로 가야고분군 연구총서에 포함하는 것은 식민사관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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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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