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과수·인삼 농가 ‘봄철 저온피해’ 예방 당부
입력 2022.04.01 (10:16)
수정 2022.04.0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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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봄철 저온현상에 대비해 과수와 인삼 재배 농가의 빈틈없는 채비를 당부했습니다.
과수농가는 과수원에 설치한 저온 피해 예방시설과 장비를 미리 점검하고, 인삼 농가는 새순이 얼거나 빨리 싹트지 않도록 재배시설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봄철 저온현상으로 전국의 과수와 인삼재배 농가 가운데 2만 7천7백여 헥타르가 꽃이 말라 죽는 등의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과수농가는 과수원에 설치한 저온 피해 예방시설과 장비를 미리 점검하고, 인삼 농가는 새순이 얼거나 빨리 싹트지 않도록 재배시설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봄철 저온현상으로 전국의 과수와 인삼재배 농가 가운데 2만 7천7백여 헥타르가 꽃이 말라 죽는 등의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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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진청, 과수·인삼 농가 ‘봄철 저온피해’ 예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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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1 10:16:01
- 수정2022-04-01 11:35:23
농촌진흥청은 봄철 저온현상에 대비해 과수와 인삼 재배 농가의 빈틈없는 채비를 당부했습니다.
과수농가는 과수원에 설치한 저온 피해 예방시설과 장비를 미리 점검하고, 인삼 농가는 새순이 얼거나 빨리 싹트지 않도록 재배시설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봄철 저온현상으로 전국의 과수와 인삼재배 농가 가운데 2만 7천7백여 헥타르가 꽃이 말라 죽는 등의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과수농가는 과수원에 설치한 저온 피해 예방시설과 장비를 미리 점검하고, 인삼 농가는 새순이 얼거나 빨리 싹트지 않도록 재배시설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봄철 저온현상으로 전국의 과수와 인삼재배 농가 가운데 2만 7천7백여 헥타르가 꽃이 말라 죽는 등의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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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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