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보도 이후, 춘천시 불법 투기 쓰레기 15톤 수거
입력 2022.04.01 (10:46)
수정 2022.04.0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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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도심지 외곽의 불법 쓰레기 투기를 고발한 KBS 보도와 관련해, 춘천시가 해당 지역의 쓰레기더미를 치웠습니다.
춘천시는 우두동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 15톤을 전량 수거한 데 이어, 해당 지역의 CCTV 2대를 고정식으로 교체하고 2인 1조의 감시반을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곳에 차량을 이용해 쓰레기를 불법 투기한 70대 김 모 씨를 적발해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춘천시는 우두동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 15톤을 전량 수거한 데 이어, 해당 지역의 CCTV 2대를 고정식으로 교체하고 2인 1조의 감시반을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곳에 차량을 이용해 쓰레기를 불법 투기한 70대 김 모 씨를 적발해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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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보도 이후, 춘천시 불법 투기 쓰레기 15톤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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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1 10:46:18
- 수정2022-04-01 11:43:16
춘천 도심지 외곽의 불법 쓰레기 투기를 고발한 KBS 보도와 관련해, 춘천시가 해당 지역의 쓰레기더미를 치웠습니다.
춘천시는 우두동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 15톤을 전량 수거한 데 이어, 해당 지역의 CCTV 2대를 고정식으로 교체하고 2인 1조의 감시반을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곳에 차량을 이용해 쓰레기를 불법 투기한 70대 김 모 씨를 적발해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춘천시는 우두동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 15톤을 전량 수거한 데 이어, 해당 지역의 CCTV 2대를 고정식으로 교체하고 2인 1조의 감시반을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곳에 차량을 이용해 쓰레기를 불법 투기한 70대 김 모 씨를 적발해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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