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당선되면 사퇴’ 발언 무책임”
입력 2022.04.01 (19:35)
수정 2022.04.0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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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시장에 당선되면 국회의원직 사퇴를 결정하겠다"고 한 데 대해 대구참여연대가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참여연대는 논평을 내고, 해당 발언은 실정법에 맞지 않고 정치적으로 무책임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장 출마선언을 할 때에는 바로 사퇴하고 남은 기간 국민 대표성에 공백이 생기지 않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홍준표 의원은 논란이 일자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발언은 대선과 착각해서 한 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참여연대는 논평을 내고, 해당 발언은 실정법에 맞지 않고 정치적으로 무책임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장 출마선언을 할 때에는 바로 사퇴하고 남은 기간 국민 대표성에 공백이 생기지 않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홍준표 의원은 논란이 일자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발언은 대선과 착각해서 한 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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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당선되면 사퇴’ 발언 무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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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1 19:35:55
- 수정2022-04-01 19:50:55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시장에 당선되면 국회의원직 사퇴를 결정하겠다"고 한 데 대해 대구참여연대가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참여연대는 논평을 내고, 해당 발언은 실정법에 맞지 않고 정치적으로 무책임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장 출마선언을 할 때에는 바로 사퇴하고 남은 기간 국민 대표성에 공백이 생기지 않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홍준표 의원은 논란이 일자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발언은 대선과 착각해서 한 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참여연대는 논평을 내고, 해당 발언은 실정법에 맞지 않고 정치적으로 무책임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장 출마선언을 할 때에는 바로 사퇴하고 남은 기간 국민 대표성에 공백이 생기지 않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홍준표 의원은 논란이 일자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발언은 대선과 착각해서 한 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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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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