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신중교 소방위 ‘KBS 119상’ 본상 수상
입력 2022.04.01 (19:40)
수정 2022.04.0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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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소방서 신중교 소방위가 오늘(1일) KBS본관 에서 열린 '제27회 KBS 119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받았습니다.
신 소방위는 27년 동안 각종 화재와 구급현장에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신 소방위는 이번 수상으로 KBS사장상과 영웅배지, 상금을 받았습니다.
'KBS 119상'은 인명구조 활동에 헌신한 소방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상입니다.
신 소방위는 27년 동안 각종 화재와 구급현장에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신 소방위는 이번 수상으로 KBS사장상과 영웅배지, 상금을 받았습니다.
'KBS 119상'은 인명구조 활동에 헌신한 소방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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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신중교 소방위 ‘KBS 119상’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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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1 19:40:10
- 수정2022-04-01 19:53:00
강릉소방서 신중교 소방위가 오늘(1일) KBS본관 에서 열린 '제27회 KBS 119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받았습니다.
신 소방위는 27년 동안 각종 화재와 구급현장에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신 소방위는 이번 수상으로 KBS사장상과 영웅배지, 상금을 받았습니다.
'KBS 119상'은 인명구조 활동에 헌신한 소방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상입니다.
신 소방위는 27년 동안 각종 화재와 구급현장에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신 소방위는 이번 수상으로 KBS사장상과 영웅배지, 상금을 받았습니다.
'KBS 119상'은 인명구조 활동에 헌신한 소방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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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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