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지원 ‘경남하나센터’ 창원에 열어

입력 2022.04.01 (19:46) 수정 2022.04.0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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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의 지역 적응을 돕는 '경남하나센터'가 오늘(1일) 창원시 용호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경남하나센터는 통일부와 경상남도의 지원을 받아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일상 생활과 밀접한 기초 교육과 취업 지원, 사회보장제도 교육 등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경남에는 천여 명의 북한이탈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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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이탈주민 지원 ‘경남하나센터’ 창원에 열어
    • 입력 2022-04-01 19:46:24
    • 수정2022-04-01 19:56:32
    뉴스7(창원)
북한이탈주민의 지역 적응을 돕는 '경남하나센터'가 오늘(1일) 창원시 용호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경남하나센터는 통일부와 경상남도의 지원을 받아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일상 생활과 밀접한 기초 교육과 취업 지원, 사회보장제도 교육 등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경남에는 천여 명의 북한이탈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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