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2.04.01 (20:01) 수정 2022.04.0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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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4년 격동의 현대사에서 4·3은 오랜 시간 침묵해야 했죠,

긴 세월을 건너 이제 4·3은 누구도 부정하기 힘든 대한민국의 역사로 각인됐습니다.

앞으로도 4·3의 역사가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가길 바라봅니다.

그 역사의 현장에 KBS도 함께 하겠습니다.

어제 예고해드린 것처럼 잠시 후 7시40분부터 4·3 74주년을 맞아 준비한 KBS특집 휴먼다큐 '숙자'가 방송됩니다.

또, 모레 추념일 당일 저녁 8시5분에는 KBS 특집 다큐멘터리 '다랑쉬 비망록'이 전국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저희는 다음 주 월요일 이 시간에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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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제주] 클로징
    • 입력 2022-04-01 20:01:45
    • 수정2022-04-01 20:09:35
    뉴스7(제주)
지난 74년 격동의 현대사에서 4·3은 오랜 시간 침묵해야 했죠,

긴 세월을 건너 이제 4·3은 누구도 부정하기 힘든 대한민국의 역사로 각인됐습니다.

앞으로도 4·3의 역사가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가길 바라봅니다.

그 역사의 현장에 KBS도 함께 하겠습니다.

어제 예고해드린 것처럼 잠시 후 7시40분부터 4·3 74주년을 맞아 준비한 KBS특집 휴먼다큐 '숙자'가 방송됩니다.

또, 모레 추념일 당일 저녁 8시5분에는 KBS 특집 다큐멘터리 '다랑쉬 비망록'이 전국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저희는 다음 주 월요일 이 시간에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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