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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울산)

울산 확진자 외래진료센터 10곳 추가…사전예약 후 방문

입력 2022.04.01 (23:28) 수정 2022.04.0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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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환자를 대면진료하는 울산지역 병원급 외래진료센터가 기존 2곳에서 12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중 5곳은 소와 확진자 진료가 가능하며 의료기관 명단과 진료 시간, 소아 환자 진료 여부 등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의원급 의료기관의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 신청은 4일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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