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시군, 청명·한식 산불 방지 특별대책 추진
입력 2022.04.01 (23:55)
수정 2022.04.0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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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6개 시군이 식목일과 청명·한식 등을 맞아 오늘(1일)부터 6일까지 산불 방지 특별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 기간에 산불 진화 헬기와 전문진화대가 배치돼 초동 진화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감시원들이 주요 입산로 입구 등에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합니다.
동해안 시군은 또,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성묘객과 상춘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에 산불 진화 헬기와 전문진화대가 배치돼 초동 진화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감시원들이 주요 입산로 입구 등에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합니다.
동해안 시군은 또,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성묘객과 상춘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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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시군, 청명·한식 산불 방지 특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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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1 23:55:07
- 수정2022-04-02 00:23:33
강원 동해안 6개 시군이 식목일과 청명·한식 등을 맞아 오늘(1일)부터 6일까지 산불 방지 특별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 기간에 산불 진화 헬기와 전문진화대가 배치돼 초동 진화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감시원들이 주요 입산로 입구 등에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합니다.
동해안 시군은 또,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성묘객과 상춘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에 산불 진화 헬기와 전문진화대가 배치돼 초동 진화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감시원들이 주요 입산로 입구 등에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합니다.
동해안 시군은 또,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성묘객과 상춘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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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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