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BC 김수지 아나운서가 본업 외에도 작사가로 활동하며 레드벨벳의 “In My Dreams”를 작사한 것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김수지 아나운서는 레드벨벳의 “In My Dreams” 전에도 CIX의 “숨”, EPEX의 “Do 4 Me”, 그리고 윤하의 “나는 계획이 있다” 등을 다양한 곡을 작사한 작사가입니다. 코로나 시대를 거치며 평생 직장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 많은 사람이 각자 ‘성장’과 ‘자기실현’을 목표로 ‘부캐’를 성장시키는 것이 대세인 요즘, N잡러로 사는 MBC 아나운서 김수지 씨의 이야기를 크랩이 들어보았습니다.
https://youtu.be/wUd2KkqQ_MI
https://youtu.be/wUd2KkqQ_MI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크랩] 레드벨벳 작사가로 KBS 데뷔한 MBC 아나운서?
-
- 입력 2022-04-03 11:00:04

최근 MBC 김수지 아나운서가 본업 외에도 작사가로 활동하며 레드벨벳의 “In My Dreams”를 작사한 것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김수지 아나운서는 레드벨벳의 “In My Dreams” 전에도 CIX의 “숨”, EPEX의 “Do 4 Me”, 그리고 윤하의 “나는 계획이 있다” 등을 다양한 곡을 작사한 작사가입니다. 코로나 시대를 거치며 평생 직장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 많은 사람이 각자 ‘성장’과 ‘자기실현’을 목표로 ‘부캐’를 성장시키는 것이 대세인 요즘, N잡러로 사는 MBC 아나운서 김수지 씨의 이야기를 크랩이 들어보았습니다.
https://youtu.be/wUd2KkqQ_MI
https://youtu.be/wUd2KkqQ_MI
-
-
위재천 기자 wee@kbs.co.kr
위재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