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확진 4만 2천여 명…사망자 47명 늘어
입력 2022.04.03 (11:08)
수정 2022.04.0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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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 2,109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전 4만 8,673명보다 6천여 명 적고, 1주일 전 5만 9,151명보다는 1만 7천여 명 줄었습니다.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90만 1,742명입니다.
연령별로 보면 30대가 16%로 가장 많았고, 40대 15.2%, 20대 15%, 50대 13.8%, 60대 12.4%, 70살 이상 9.8% 순이었습니다.
사망자는 전날 47명이 추가로 파악돼 모두 3,713명이 됐습니다.
어제(2일) 하루 검사 인원은 4만 8,387명으로 평일인 전날보다 2만 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PCR 검사가 65.9%, 신속항원검사가 34.1%였습니다.
서울에서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4만 1,625명 늘어, 현재 28만 6,34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하루 전 4만 8,673명보다 6천여 명 적고, 1주일 전 5만 9,151명보다는 1만 7천여 명 줄었습니다.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90만 1,742명입니다.
연령별로 보면 30대가 16%로 가장 많았고, 40대 15.2%, 20대 15%, 50대 13.8%, 60대 12.4%, 70살 이상 9.8% 순이었습니다.
사망자는 전날 47명이 추가로 파악돼 모두 3,713명이 됐습니다.
어제(2일) 하루 검사 인원은 4만 8,387명으로 평일인 전날보다 2만 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PCR 검사가 65.9%, 신속항원검사가 34.1%였습니다.
서울에서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4만 1,625명 늘어, 현재 28만 6,34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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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신규 확진 4만 2천여 명…사망자 47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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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4-03 11:31:28

서울시는 오늘(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 2,109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전 4만 8,673명보다 6천여 명 적고, 1주일 전 5만 9,151명보다는 1만 7천여 명 줄었습니다.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90만 1,742명입니다.
연령별로 보면 30대가 16%로 가장 많았고, 40대 15.2%, 20대 15%, 50대 13.8%, 60대 12.4%, 70살 이상 9.8% 순이었습니다.
사망자는 전날 47명이 추가로 파악돼 모두 3,713명이 됐습니다.
어제(2일) 하루 검사 인원은 4만 8,387명으로 평일인 전날보다 2만 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PCR 검사가 65.9%, 신속항원검사가 34.1%였습니다.
서울에서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4만 1,625명 늘어, 현재 28만 6,34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하루 전 4만 8,673명보다 6천여 명 적고, 1주일 전 5만 9,151명보다는 1만 7천여 명 줄었습니다.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90만 1,742명입니다.
연령별로 보면 30대가 16%로 가장 많았고, 40대 15.2%, 20대 15%, 50대 13.8%, 60대 12.4%, 70살 이상 9.8% 순이었습니다.
사망자는 전날 47명이 추가로 파악돼 모두 3,713명이 됐습니다.
어제(2일) 하루 검사 인원은 4만 8,387명으로 평일인 전날보다 2만 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PCR 검사가 65.9%, 신속항원검사가 34.1%였습니다.
서울에서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4만 1,625명 늘어, 현재 28만 6,34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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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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