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22.04.03 (20:05)
수정 2022.04.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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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총리 후보 한덕수 지명…“경제·안보 적임자”
윤석열 당선인이 새 정부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덕수 전 총리를 지명했습니다. 경제·안보 시대의 적임자라는 설명인데, 한 후보자는 통합과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제주 4·3희생자 추념식…“희생자 넋 보듬겠다”
칠십사 주년 제주 사삼 희생자 추념식이 오늘 봉행됐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보수정당 대통령 당선인으로는 처음 추념식을 찾아 무고한 희생자들의 넋을 보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사흘 연속 20만 명대…“임시 안치 시설 가동”
코로나 일구 신규 확진자는 사흘째 이십만 명대를 기록하며 감소세를 보였지만 위중증과 사망자 지표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서울시가 장례 대란을 막기 위해 임시 안치실을 마련해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심각한 위협 직면할 수도”…강경 행동 나서나?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서욱 국방부 장관의 '원점 정밀 타격' 발언을 비난하며, 남한이 심각한 위협에 직면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의 대남 강경 발언 의도, 분석해봅니다.
“키이우 인근 탈환”…러, 동·남부 장악 집중
우크라이나군이 수도 키이우 인근 지역을 탈환했습니다. 북부 전선에서 퇴각한 러시아군은 돈바스 등 동부와 남부지역 장악에 전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이 새 정부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덕수 전 총리를 지명했습니다. 경제·안보 시대의 적임자라는 설명인데, 한 후보자는 통합과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제주 4·3희생자 추념식…“희생자 넋 보듬겠다”
칠십사 주년 제주 사삼 희생자 추념식이 오늘 봉행됐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보수정당 대통령 당선인으로는 처음 추념식을 찾아 무고한 희생자들의 넋을 보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사흘 연속 20만 명대…“임시 안치 시설 가동”
코로나 일구 신규 확진자는 사흘째 이십만 명대를 기록하며 감소세를 보였지만 위중증과 사망자 지표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서울시가 장례 대란을 막기 위해 임시 안치실을 마련해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심각한 위협 직면할 수도”…강경 행동 나서나?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서욱 국방부 장관의 '원점 정밀 타격' 발언을 비난하며, 남한이 심각한 위협에 직면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의 대남 강경 발언 의도, 분석해봅니다.
“키이우 인근 탈환”…러, 동·남부 장악 집중
우크라이나군이 수도 키이우 인근 지역을 탈환했습니다. 북부 전선에서 퇴각한 러시아군은 돈바스 등 동부와 남부지역 장악에 전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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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3 20:05:22
- 수정2022-04-03 20:09:54

새 총리 후보 한덕수 지명…“경제·안보 적임자”
윤석열 당선인이 새 정부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덕수 전 총리를 지명했습니다. 경제·안보 시대의 적임자라는 설명인데, 한 후보자는 통합과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제주 4·3희생자 추념식…“희생자 넋 보듬겠다”
칠십사 주년 제주 사삼 희생자 추념식이 오늘 봉행됐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보수정당 대통령 당선인으로는 처음 추념식을 찾아 무고한 희생자들의 넋을 보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사흘 연속 20만 명대…“임시 안치 시설 가동”
코로나 일구 신규 확진자는 사흘째 이십만 명대를 기록하며 감소세를 보였지만 위중증과 사망자 지표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서울시가 장례 대란을 막기 위해 임시 안치실을 마련해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심각한 위협 직면할 수도”…강경 행동 나서나?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서욱 국방부 장관의 '원점 정밀 타격' 발언을 비난하며, 남한이 심각한 위협에 직면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의 대남 강경 발언 의도, 분석해봅니다.
“키이우 인근 탈환”…러, 동·남부 장악 집중
우크라이나군이 수도 키이우 인근 지역을 탈환했습니다. 북부 전선에서 퇴각한 러시아군은 돈바스 등 동부와 남부지역 장악에 전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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