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옥계 타이어 가게서 불…300여㎡ 소실
입력 2022.04.03 (21:42)
수정 2022.04.0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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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후 5시 반쯤, 강릉시 옥계면의 한 타이어 가게에서 불이 나 2층짜리 건물 30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4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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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옥계 타이어 가게서 불…300여㎡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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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3 21:42:16
- 수정2022-04-03 21:53:36
오늘(3일) 오후 5시 반쯤, 강릉시 옥계면의 한 타이어 가게에서 불이 나 2층짜리 건물 30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4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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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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