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원 단체장 출마로 7명 사퇴…현원 50명
입력 2022.04.03 (21:44)
수정 2022.04.0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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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경남도의원 7명이 잇따라 사퇴하며 재적 의원이 50명으로 줄었습니다.
지금까지 사퇴한 도의원은 통영 정동영·강근식, 양산 한옥문, 사천 박정열, 고성 황보길, 합천 김윤철, 하동 이정훈 의원입니다.
지금까지 사퇴한 도의원은 통영 정동영·강근식, 양산 한옥문, 사천 박정열, 고성 황보길, 합천 김윤철, 하동 이정훈 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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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의원 단체장 출마로 7명 사퇴…현원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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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3 21: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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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경남도의원 7명이 잇따라 사퇴하며 재적 의원이 50명으로 줄었습니다.
지금까지 사퇴한 도의원은 통영 정동영·강근식, 양산 한옥문, 사천 박정열, 고성 황보길, 합천 김윤철, 하동 이정훈 의원입니다.
지금까지 사퇴한 도의원은 통영 정동영·강근식, 양산 한옥문, 사천 박정열, 고성 황보길, 합천 김윤철, 하동 이정훈 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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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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