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새크라멘토 도심서 휴일 새벽 총기난사…“최소 6명 사망”
입력 2022.04.03 (22:00)
수정 2022.04.0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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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3일(현지시간) 총기난사 사건으로 최소 6명이 사망했다고 AP·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새크라멘토 경찰은 일요일인 이날 새벽 시내에서 사건이 벌어졌으며, 피해자 15명 중 최소 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트위터에는 빠른 속도의 총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거리를 달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서는 구급차가 여러 대 출동한 장면도 볼 수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지만, 현장에 대규모 경찰 병력이 배치됐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새크라멘토 경찰은 일요일인 이날 새벽 시내에서 사건이 벌어졌으며, 피해자 15명 중 최소 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트위터에는 빠른 속도의 총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거리를 달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서는 구급차가 여러 대 출동한 장면도 볼 수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지만, 현장에 대규모 경찰 병력이 배치됐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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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새크라멘토 도심서 휴일 새벽 총기난사…“최소 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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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3 22:00:48
- 수정2022-04-03 22:15:51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3일(현지시간) 총기난사 사건으로 최소 6명이 사망했다고 AP·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새크라멘토 경찰은 일요일인 이날 새벽 시내에서 사건이 벌어졌으며, 피해자 15명 중 최소 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트위터에는 빠른 속도의 총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거리를 달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서는 구급차가 여러 대 출동한 장면도 볼 수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지만, 현장에 대규모 경찰 병력이 배치됐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새크라멘토 경찰은 일요일인 이날 새벽 시내에서 사건이 벌어졌으며, 피해자 15명 중 최소 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트위터에는 빠른 속도의 총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거리를 달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서는 구급차가 여러 대 출동한 장면도 볼 수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지만, 현장에 대규모 경찰 병력이 배치됐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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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희 기자 thepl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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