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확진자 감소세…어제 1만 천여 명 확진
입력 2022.04.04 (09:52)
수정 2022.04.0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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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 1,760명으로 전날보다 5천여 명 줄었습니다.
광주 확진자는 5천 801명으로, 지난달 31일 하루 확진자가 만 명 아래로 떨어진 뒤 사흘째 감소세입니다.
전남은 어제 5천 959명이 확진됐는데, 이는 전날에 비해 5천 명 가까이 줄어든 수치로 집계됐습니다.
광주 확진자는 5천 801명으로, 지난달 31일 하루 확진자가 만 명 아래로 떨어진 뒤 사흘째 감소세입니다.
전남은 어제 5천 959명이 확진됐는데, 이는 전날에 비해 5천 명 가까이 줄어든 수치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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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확진자 감소세…어제 1만 천여 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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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4 09:52:24
- 수정2022-04-04 11:08:05
어제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 1,760명으로 전날보다 5천여 명 줄었습니다.
광주 확진자는 5천 801명으로, 지난달 31일 하루 확진자가 만 명 아래로 떨어진 뒤 사흘째 감소세입니다.
전남은 어제 5천 959명이 확진됐는데, 이는 전날에 비해 5천 명 가까이 줄어든 수치로 집계됐습니다.
광주 확진자는 5천 801명으로, 지난달 31일 하루 확진자가 만 명 아래로 떨어진 뒤 사흘째 감소세입니다.
전남은 어제 5천 959명이 확진됐는데, 이는 전날에 비해 5천 명 가까이 줄어든 수치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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