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특공대원, 원주서 물에 빠진 10대 구조
입력 2022.04.04 (09:59)
수정 2022.04.04 (10: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동해해양경찰서 소속 잠수특공대원이 원주에서 물에 빠진 10대 여성을 구조했습니다.
동해해경은 휴일을 맞아 원주시 부론면 친가를 찾은 소속 특공대원 김은호 경사가 그제(2일) 저녁 6시 반쯤 119 지역대의 수난구조 방송을 듣고 인근 남한강 현장으로 달려가 급류에 휘말린 10대 여성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동해해경은 휴일을 맞아 원주시 부론면 친가를 찾은 소속 특공대원 김은호 경사가 그제(2일) 저녁 6시 반쯤 119 지역대의 수난구조 방송을 듣고 인근 남한강 현장으로 달려가 급류에 휘말린 10대 여성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해해경 특공대원, 원주서 물에 빠진 10대 구조
-
- 입력 2022-04-04 09:59:52
- 수정2022-04-04 10:18:42
동해해양경찰서 소속 잠수특공대원이 원주에서 물에 빠진 10대 여성을 구조했습니다.
동해해경은 휴일을 맞아 원주시 부론면 친가를 찾은 소속 특공대원 김은호 경사가 그제(2일) 저녁 6시 반쯤 119 지역대의 수난구조 방송을 듣고 인근 남한강 현장으로 달려가 급류에 휘말린 10대 여성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동해해경은 휴일을 맞아 원주시 부론면 친가를 찾은 소속 특공대원 김은호 경사가 그제(2일) 저녁 6시 반쯤 119 지역대의 수난구조 방송을 듣고 인근 남한강 현장으로 달려가 급류에 휘말린 10대 여성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