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산불, 진화 작업 중

입력 2022.04.04 (10:09) 수정 2022.04.0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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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7시쯤 영양군 수비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3대와 대원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화재 현장에 초속 1.7 미터의 남풍이 불고 있다면서 불을 끄는 대로 원인과 피해 면적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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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 산불, 진화 작업 중
    • 입력 2022-04-04 10:09:03
    • 수정2022-04-04 10:48:36
    930뉴스(대구)
오늘 아침 7시쯤 영양군 수비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3대와 대원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화재 현장에 초속 1.7 미터의 남풍이 불고 있다면서 불을 끄는 대로 원인과 피해 면적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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