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철도, 경부선 연계”
입력 2022.04.04 (19:17)
수정 2022.04.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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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 출마예정자인 김윤덕 의원은 완주-전주 통합을 시작으로 전북형 메가시티를 만들어 20분 안에 완주, 전주, 익산, 군산 등을 오갈 수 있는 전북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에서 완주를 거쳐 동대전으로 가는 준고속철을 만들어 경부선과 연결하고, 군산에서 서울까지 100분 안에 도착할 수 있게 서해선과 장항선을 경부선과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군산과 세종, 부안과 남원을 직접 연결하는 노선도 정부 계획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주에서 완주를 거쳐 동대전으로 가는 준고속철을 만들어 경부선과 연결하고, 군산에서 서울까지 100분 안에 도착할 수 있게 서해선과 장항선을 경부선과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군산과 세종, 부안과 남원을 직접 연결하는 노선도 정부 계획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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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덕,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철도, 경부선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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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4 19:17:39
- 수정2022-04-04 20:10:07

전북도지사 출마예정자인 김윤덕 의원은 완주-전주 통합을 시작으로 전북형 메가시티를 만들어 20분 안에 완주, 전주, 익산, 군산 등을 오갈 수 있는 전북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에서 완주를 거쳐 동대전으로 가는 준고속철을 만들어 경부선과 연결하고, 군산에서 서울까지 100분 안에 도착할 수 있게 서해선과 장항선을 경부선과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군산과 세종, 부안과 남원을 직접 연결하는 노선도 정부 계획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주에서 완주를 거쳐 동대전으로 가는 준고속철을 만들어 경부선과 연결하고, 군산에서 서울까지 100분 안에 도착할 수 있게 서해선과 장항선을 경부선과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군산과 세종, 부안과 남원을 직접 연결하는 노선도 정부 계획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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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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