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방선거 출마 선언·정책·공약

정헌율 익산시장이 안정적 혁신 속에서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며 3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유라시아로 나가는 국제철도 중심, 산업이 성장하고 농업·농촌이 행복한 도시 등 '익산 행복 5대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권대영 전 한국식품연구원장이 순창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국민소득 5만 달러 시대에 맞춘 순창 개혁, 실질 관광객 5백만 명 유치, 순창군 한 해 예산 1조 원 시대 실현으로 순창 발전을 앞당기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민주당 이중선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전주시내 6백 60여 곳의 경로당 노인회장에게 월 5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민주당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전주에 대형복합쇼핑몰을 유치해, 테마관광도시 전주의 거점을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민주당 유창희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돌봄센터를 통해 외출 동행, 식사와 청소 관리 등 맞춤형 노인 돌봄 서비스를 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민주당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전주시보훈회관을 이전하고, 보훈공원을 역사교육의 장이자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민주당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전북의 두 번째 혁신도시를 익산지역에 유치해 일자리 천2백 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최도식 정읍시장 예비후보는 농축산물 가격 하락에 대응하기 위한 안정기금 5백억 원 조성을 공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