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눈] ‘조현진 징역 23년’ 선고, 배경은?

입력 2022.04.04 (20:06) 수정 2022.04.0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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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사건의 눈' 시간에는 앞선 리포트 내용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이한나 변호사와 함께하겠습니다.

살인 혐의로 기소된 조 씨에게 오늘 1심에서 재판부가 징역 23년과 보호관찰 5년을 선고했어요.

재판부가 밝힌 구체적인 선고 배경은 무엇인가요?

[앵커]

선고 공판 후 피해자 유족들의 입장은 어땠나요?

[앵커]

함께 청구됐던 전자장치 부착과 관련해서는 재판부가 기각했거든요.

보호관찰만으로도 재범의 위험성을 강제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이렇게 설명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보시나요?

[앵커]

문제는 이렇게 범행이 잔인하고 피해가 중대한 '교제범죄'가 날로 늘고 있다는 건데요.

사전에 예방할 방법, 그리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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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의 눈] ‘조현진 징역 23년’ 선고, 배경은?
    • 입력 2022-04-04 20:06:26
    • 수정2022-04-04 20:56:11
    뉴스7(대전)
[앵커]

오늘 '사건의 눈' 시간에는 앞선 리포트 내용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이한나 변호사와 함께하겠습니다.

살인 혐의로 기소된 조 씨에게 오늘 1심에서 재판부가 징역 23년과 보호관찰 5년을 선고했어요.

재판부가 밝힌 구체적인 선고 배경은 무엇인가요?

[앵커]

선고 공판 후 피해자 유족들의 입장은 어땠나요?

[앵커]

함께 청구됐던 전자장치 부착과 관련해서는 재판부가 기각했거든요.

보호관찰만으로도 재범의 위험성을 강제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이렇게 설명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보시나요?

[앵커]

문제는 이렇게 범행이 잔인하고 피해가 중대한 '교제범죄'가 날로 늘고 있다는 건데요.

사전에 예방할 방법, 그리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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