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부산 내일 청명·식목일, 큰 일교차 ‘건강 유의’

입력 2022.04.04 (20:33) 수정 2022.04.0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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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 햇볕에 봄을 실감하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다만 해가 떨어진 퇴근길은 다소 쌀쌀함이 느껴지는데요.

절기 청명이자 식목일인 내일도 일교차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살짝 높은 9도로 출발하겠고요.

해가 뜨며 한낮에는 18도까지 훌쩍 오르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은 6도 정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울산이 21도, 양산과 김해가 20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전국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 대전이 3도, 서울이 5도 안팎으로 쌀쌀하겠고요.

한낮에는 강릉이 22도, 대구와 광주가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먼바다를 중심으로 최고 1.5 미터로 잔잔하겠고요.

당분간 별다른 비 소식이 없어서 대기는 차차 건조해지겠습니다.

늘 불씨 관리에 주의해주시고요.

기온은 점차 오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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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부산 내일 청명·식목일, 큰 일교차 ‘건강 유의’
    • 입력 2022-04-04 20:33:16
    • 수정2022-04-04 20:44:49
    뉴스7(부산)
온화한 햇볕에 봄을 실감하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다만 해가 떨어진 퇴근길은 다소 쌀쌀함이 느껴지는데요.

절기 청명이자 식목일인 내일도 일교차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살짝 높은 9도로 출발하겠고요.

해가 뜨며 한낮에는 18도까지 훌쩍 오르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은 6도 정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울산이 21도, 양산과 김해가 20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전국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 대전이 3도, 서울이 5도 안팎으로 쌀쌀하겠고요.

한낮에는 강릉이 22도, 대구와 광주가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먼바다를 중심으로 최고 1.5 미터로 잔잔하겠고요.

당분간 별다른 비 소식이 없어서 대기는 차차 건조해지겠습니다.

늘 불씨 관리에 주의해주시고요.

기온은 점차 오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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