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에서 2톤짜리 철근 추락…60대 노동자 사망
입력 2022.04.04 (21:51)
수정 2022.04.0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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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40분쯤 부산 사상구의 한 공장에서 60대 노동자가 크레인에서 떨어진 무게 2톤가량의 철근에 맞아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에 실려 있던 철근을 크레인으로 옮기던 중 줄이 끊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트럭에 실려 있던 철근을 크레인으로 옮기던 중 줄이 끊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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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인에서 2톤짜리 철근 추락…60대 노동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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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4 21:51:20
- 수정2022-04-04 21:52:25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부산 사상구의 한 공장에서 60대 노동자가 크레인에서 떨어진 무게 2톤가량의 철근에 맞아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에 실려 있던 철근을 크레인으로 옮기던 중 줄이 끊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트럭에 실려 있던 철근을 크레인으로 옮기던 중 줄이 끊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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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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