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표준도선료 조례안 조속히 통과시켜야”
입력 2022.04.04 (21:54)
수정 2022.04.0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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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제주도당은 오늘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택배 표준도선료 조례'를 상정하지 않은 도의회를 규탄하며, 조속한 심사를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지난해부터 도민 5천 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마련한 조례안이 시간이 촉박하다는 이유로 지난달 도의회에서 상정조차 되지 않았다며, 도의장에게 이번 사태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고, 조례안 통과를 약속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진보당은 지난해부터 도민 5천 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마련한 조례안이 시간이 촉박하다는 이유로 지난달 도의회에서 상정조차 되지 않았다며, 도의장에게 이번 사태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고, 조례안 통과를 약속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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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 표준도선료 조례안 조속히 통과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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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4 21:54:47
- 수정2022-04-04 22:13:03
진보당 제주도당은 오늘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택배 표준도선료 조례'를 상정하지 않은 도의회를 규탄하며, 조속한 심사를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지난해부터 도민 5천 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마련한 조례안이 시간이 촉박하다는 이유로 지난달 도의회에서 상정조차 되지 않았다며, 도의장에게 이번 사태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고, 조례안 통과를 약속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진보당은 지난해부터 도민 5천 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마련한 조례안이 시간이 촉박하다는 이유로 지난달 도의회에서 상정조차 되지 않았다며, 도의장에게 이번 사태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고, 조례안 통과를 약속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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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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