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역사왜곡 역사관 건립’ 광주·전남 공약반영 촉구
입력 2022.04.04 (22:00)
수정 2022.04.0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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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동원시민모임이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응하기 위해 일제 강제동원 역사관 건립을 광주·전남 지방선거 공약으로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오늘(4) 광주시의회 시민 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터무니 없는 역사 날조를 밝힐 수 있는 가장 유력한 방법은 피해자들의 경험과 증언"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오늘(4) 광주시의회 시민 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터무니 없는 역사 날조를 밝힐 수 있는 가장 유력한 방법은 피해자들의 경험과 증언"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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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역사왜곡 역사관 건립’ 광주·전남 공약반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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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4 22:00:04
- 수정2022-04-04 22:06:47
일제 강제동원시민모임이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응하기 위해 일제 강제동원 역사관 건립을 광주·전남 지방선거 공약으로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오늘(4) 광주시의회 시민 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터무니 없는 역사 날조를 밝힐 수 있는 가장 유력한 방법은 피해자들의 경험과 증언"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오늘(4) 광주시의회 시민 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터무니 없는 역사 날조를 밝힐 수 있는 가장 유력한 방법은 피해자들의 경험과 증언"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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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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