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국정과제 1차 초안 점검…지역 현안 ‘관심’
입력 2022.04.05 (08:39)
수정 2022.04.0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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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새 정부의 국정과제 1차 초안을 점검한 가운데 지역 현안이 어느 정도 반영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인수위는 17개 광역시도가 제출한 1차 검토 자료 등을 토대로 국정과제를 선정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고, 내일(6일) 당선인과 시도지사 간담회를 통해 제도 개선안 등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AI와 미래차 등 10여 건, 전남은 무안공항 활성화 등 30여 건의 국정 과제 반영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인수위는 17개 광역시도가 제출한 1차 검토 자료 등을 토대로 국정과제를 선정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고, 내일(6일) 당선인과 시도지사 간담회를 통해 제도 개선안 등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AI와 미래차 등 10여 건, 전남은 무안공항 활성화 등 30여 건의 국정 과제 반영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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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수위 국정과제 1차 초안 점검…지역 현안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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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5 08:39:31
- 수정2022-04-05 08:59:42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새 정부의 국정과제 1차 초안을 점검한 가운데 지역 현안이 어느 정도 반영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인수위는 17개 광역시도가 제출한 1차 검토 자료 등을 토대로 국정과제를 선정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고, 내일(6일) 당선인과 시도지사 간담회를 통해 제도 개선안 등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AI와 미래차 등 10여 건, 전남은 무안공항 활성화 등 30여 건의 국정 과제 반영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인수위는 17개 광역시도가 제출한 1차 검토 자료 등을 토대로 국정과제를 선정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고, 내일(6일) 당선인과 시도지사 간담회를 통해 제도 개선안 등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AI와 미래차 등 10여 건, 전남은 무안공항 활성화 등 30여 건의 국정 과제 반영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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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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