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미분양 주택 크게 늘어
입력 2022.04.05 (10:09)
수정 2022.04.0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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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미분양 주택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지난 2월 주택 통계를 보면 대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4천561가구로 한 달 전에 비해 24% 증가했습니다.
같은 달 경북의 미분양 주택도 6천552가구로 한 달 전보다 25% 늘었습니다.
대구와 경북의 미분양 주택은 전국 미분양 주택의 4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지난 2월 주택 통계를 보면 대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4천561가구로 한 달 전에 비해 24% 증가했습니다.
같은 달 경북의 미분양 주택도 6천552가구로 한 달 전보다 25% 늘었습니다.
대구와 경북의 미분양 주택은 전국 미분양 주택의 4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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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지역 미분양 주택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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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5 10:09:49
- 수정2022-04-05 10:52:40
대구·경북지역 미분양 주택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지난 2월 주택 통계를 보면 대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4천561가구로 한 달 전에 비해 24% 증가했습니다.
같은 달 경북의 미분양 주택도 6천552가구로 한 달 전보다 25% 늘었습니다.
대구와 경북의 미분양 주택은 전국 미분양 주택의 4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지난 2월 주택 통계를 보면 대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4천561가구로 한 달 전에 비해 24% 증가했습니다.
같은 달 경북의 미분양 주택도 6천552가구로 한 달 전보다 25% 늘었습니다.
대구와 경북의 미분양 주택은 전국 미분양 주택의 4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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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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